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스바겐 제타 (문단 편집) === 7세대 (A7, 2018~현재) === ||[[파일:All-New 2019 Jetta Front.jpg|width=100%]]||[[파일:All-New 2019 Jetta Back.jpg|width=100%]]|| || 전면부 || 후면부 || 2018년 1월 14일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된 7세대 제타는 이전 세대에 비해 축거가 33mm 늘어났다. 폭스바겐 그룹의 차세대 모듈러 플랫폼인 MQB 플랫폼을 적용했다. 폭스바겐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는 골프와의 판매 간섭, 판매 부진 탓에 7세대부터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이때부터 우측통행 국가에는 수출하지 않는다. 파워트레인은 150마력 직렬 4기통 1.4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변속기는 6단 수동/8단 자동과 맞물린다. 231마력 2.0L TSI(GLI)는 6단 수동을 기본으로 7단 DSG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중국형 사지타는 l3 1.2L TSI, 멕시코, 러시아 등지에는 1.6L MSI[* 멀티포트 인젝션이 적용된 자연흡기 사양.]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에는 2020년 10월 15일에 정식 출시했다. 전 세대에서 [[디젤게이트]]로 끝내 발목을 잡았던 디젤 사양이 없어지고, 150마력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및 8단 [[자동변속기]] 사양이 들어온다. 가격은 프리미엄 2,750만 원, 프레스티지 2,951만 원으로 책정했으며, [[프로모션]]으로 폭스바겐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시 14% 할인이 적용되면 프리미엄은 2,330만 원, 프레스티지는 2,533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계약을 받아 본 결과, 프레스티지를 더 많이 계약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 우선 출시된 사양은 디지털 계기판과 레인 어시스트가 빠졌지만 반자율주행의 핵심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리미엄급 수입차에만 보통 적용되어 있는 앞좌석 통풍 시트에 열선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기본인지라, 웬만한 수입차보다 빠방한 옵션을 가지고 출시되어 가격이 더 혜자스럽다. 게다가 프레스티지 등급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운전대 열선, 뒷좌석 열선시트, 후방 카메라가 추가로 적용된다. 하지만 사이드미러 폴딩 스위치(락폴딩이라고 부르는 그것)가 없다는 게 큰 흠이다. 그러니까 그냥 수동접이식이라 모터 자체가 없어서 릴레이 배선만으로는 오토폴딩 작업이 안되고 아예 모터까지 째로 사제로 달아야 된다는 것. 운전석쪽 사이드미러도 시야가 국산차 대비 매우 좁아서 사각지대도 매우많고 이질감이 커서 제타오너들은 신차출고시 광각미러+락폴딩[* 대부분 중국형 사지타의 부품을 들여와서 장착하는 편.]을 패키지로 시공한다.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 국산차인 [[현대 아반떼/7세대|아반떼 CN7]](인스퍼레이션 트림[* 인스퍼레이션이 아반떼 CN7중 가장 판매량이 높은 트림이다.], 자연흡기 기준)이랑 비교하자면 프레스티지 등급 기준 일반 선루프가 달려있는 차량과는 달리 파노라믹 선루프가 달려 있지만 디지털 계기판, 레인 어시스트, 뒷좌석 송풍구, 오토홀드가 빠져 있고 내비게이션도 10.25인치인 아반떼와는 달리 8인치인데, 가격은 아반떼 풀옵션인 인스퍼레이션+썬루프 가격과 비슷하다.(제타 프레스티지 기준) 거기다 가장 결정적인 단점으로 제타는 미국 판매 차량 특성 상[* 미국은 땅이 넓어서 주차공간이 여유롭다 보니 전동접이 사이드미러가 없는 차량이 많다. 미국인들은 이 옵션 얘기를 들으면 저런 쓸데없는 옵션이 있냐고 반응하는 경우가 대다수.] 전동접이 사이드미러가 없다. 모닝, 레이, 스파크 등 국산 [[경차]]도 전동접이 사이드미러를 지원하고 주차공간도 좁은 한국에서는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이다. 하지만 제타는 태생이 수입차인데다 1.4 가솔린 터보 엔진+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고 있어 아반떼의 123마력 1.6 자연흡기 가솔린+CVT보다 자동차세가 싸고 아반떼가 못 받는 저공해 3종 자동차 혜택도 있는 만큼 세금 면에서 더 합리적인 혜택을 보유하고 있다.[* 1년에 4~5만원 정도 싸다. 물론 고출력 엔진이라 연비는 아반떼가 조금 더 좋다.] 그리고 출력이 150마력인지라 123마력인 아반떼보다 출력이 좋다. 수입차 시장에서는 차급 대비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가 결국 판매 부진으로 철수해 버린 [[혼다 시빅]]의 대체 수요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단, 아무리 시간이 흘렀다고는 하나 시빅의 소위 '창렬스러운 가격'보다 제타의 '혜자스러운 가격'이 더 높다는 것이 약점이다.] 다만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쏘나타를 가성비있게 살 수 있는 가격대인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21년 2월 초부터 출고될 예정이라고 하며 전 모델에서 빠졌던 레인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되며 반자율주행을 완성시켰고, 무선앱 커넥트(무선 카 플레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고 한다.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된다. 하지만, 사이드미러는 여전히 전동접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가격은 전년 모델 실구매가 기준으로 360~460만원 정도 올랐다. 2021년형 제타의 실구매가는 프리미엄 (파이낸스 2691만 원, 현금 2750만원), 프레스티지 (파이낸스 2997만원, 현금 3063만 원) 이다. 여기서 트레이드인(11년, 165,000km 기준)으로 차를 팔면 20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서 트레이드인 혜택까지 받으면 전년 모델과 가격 차이가 160~260만 원 정도로 좁혀진다. 그렇게 된다면 옵션이 추가된 금액을 생각하면 작년 모델보다 더 혜자스럽게 살수도...[* 디지털 계기판 하나만 교체하는것도 거의 200만 원 정도가 든다.] 다만, 보증은 전년 모델에서 5년 보증과 달리 보통적인 3년으로 끝. [[아르헨티나]] 시장에서는 벤토로 판매되고, 중국 시장에서는 사기타(Sagitar)로 판매된다. 또한 중국에서 기존 제타의 이름은 자동차 브랜드명으로서 독립된다. ||[[파일:2022 폭스바겐 제타 SEL 앞.jpg|width=100%]]||[[파일:2022 폭스바겐 제타 SEL 뒤.jpg|width=100%]]|| || SEL 사양 전면부 || SEL 사양 후면부 || ||[[파일:2022 폭스바겐 제타 GLI 앞.jpg|width=100%]]||[[파일:2022 폭스바겐 제타 GLI 뒤.jpg|width=100%]]|| || GLI 사양 전면부 || GLI 사양 후면부 || 2021년 11월 2일 앞/뒤 범퍼, 그릴의 디자인을 변경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었다. 기존 1.4L TSI 엔진은 160마력의 1.5L TSI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대한민국 시장에서도 2022년 10월 14일부터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사전 계약을 받고 동년 11월 16일 아틀리에 행사를 통한 공개와 동시에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메탈릭 색상의 레드, 블루 컬러를 추가하고 트림별로 편의사양과 안전 사양을 보강했다. 가격은 프리미엄 3,232만원, 프레스티지 3,586만원으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 출시된 이래 꾸준하게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2022년 12월, 폭스바겐 코리아가 대대적인 할인 공세에 나서서 프리미엄 트림을 더 나은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게됐으나 이 때문에 이전에 제값주고 산 폭스바겐 차주들의 반발이 상대적으로 컸다. 2023년식 폭스바겐 제타의 연식 모델로는 향상된 직렬 4 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게 된다. 최고 출력은 160 마력 (5500 rpm) 까지 제공되고 있으며 일반적인 도시권 주행시에는 최대 토크 25.5 kg.m 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공인 연비는 도심 12.3 km/L, 고속 17.1 km/L 이며 이 밖에도 향상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전후방 센서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 자동 경고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보장하는 원리를 갖추고 있다. 트래블 어시스트나 IQ 드라이브 같은 기능 역시 동일하게 제공되는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들어오는 모델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파노라믹 선루프, 전좌석 열선시트와 스티어링 휠 등의 기능도 모두 포함되어 출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